희양산3 백두대간 17차(산성터~이화령) 산 행 지 : 백두대간 17차(산성터~이화령) 산 행 일 : 2005. 7. 23.(토) 산행코스 : 은티마을~산성터~이만봉~곰틀봉~사다리재~백화산~황학산~조봉~이화령 (도상거리 약 00km) 참 가 자 : 00덕팔 은티마을 입구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 준비를 하고, 깜깜한 어둠 속에서 음기 가득한 은티마을을 개들의 요란한 환영을 받으며 통과하며 산행을 시작한다. 은티마을에서 03:30에 출발하여 쉬지 않고 산성터에 도착한 덕팔들. 산성터에서 희양산 정상 방향 진입을 막고자 설치한 울타리를 배경으로. 봉암사 스님들의 울타리 만드는 솜씨가 가히 쓸만하다! 산성터에 도착하는 덕팔들. 희양산을 꼭 가보고 싶은데..! 희양산 방향 들머리에는 목책과 출입금지 현수막이 걸려 있다. 목책을 넘어서 희양산을 다녀온 분.. 2015. 7. 24. 백두대간 16차(버리미기재~산성터) 산 행 지 : 백두대간 16차(버리미기재~산성터) 산 행 일 : 2005. 7. 9.(토) 산행코스 : 버리미기재~장성봉~악희봉갈림길~구왕봉~지름티재~희양산~산성터~은티마을 (도상거리 약 00km) 참 가 자 : 00덕팔 하루종일 비를 맞으며 걷느라 지도가 젖어서 소실. 장성봉 직전 봉우리의 돌탑. 장성봉 정상 인증.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전망바위에서. 악휘봉 갈림길. 악희봉 오름길의 선바위를 배경으로. 선바위 앞에서. 악희봉 정상 인증. 악휘봉 정상의 방향별 조망 안내도. 악희봉과 마분봉 사이의 안부 고개쯤으로 짐작되며, 악희봉에서 돌아나오지 않고 마분봉으로 알바 다녀오신 분이 찍어온 사진임. 사진을 찍어온 분도 여기가 어딘지는 모름!(알바 작렬~) 마분봉 정상석. 종내는 마분봉까지 알바를 다녀 오신듯.. 2015. 7. 10. 대간남진 25차(이화령~지름티재) : 위험은 찰나의 순간을 파고 든다 ! y 산 행 지 : 백두대간 25차(이화령~지름티재) 산 행 일 : 2014. 06. 14.(토) 산행코스 : 이화령~조봉~황학산~백화산~평전치~이만봉~희양산 성터~희양산~지름티재 (거리 16.6km + 3 km) 산행참가 : 19명 새벽 2시반 경, 버스 중간쯤에서 울린 알람소리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 잠시 뒤척이다 보니 버스에 불이 켜지고 산행 준비를 시작한다. 어느 분의 알람이었는지, 그리고 왜 2시 반에 알람이 설정되어 있는지는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겨졌다. 03:40 산행 준비를 마치고 이화령 휴게소 마당에 내리니, 밝은 달이 휘영청 휴게소 지붕 위에 걸려있다. 밝은 달을 보고 오늘 날씨가 괜찮을 것으로 짐작했으나, 산행의 반은 안개속에서 그리고 나머지 반은 옅은 가스 속에서 헤매게 된다. 두시반에 알람.. 2014.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