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바루 산행 중에 본 풍경 사진 몇 장 올립니다.
프리메나드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아침 바다 조망
코타 키나바루에서 키나바루 공원으로 이동 중 버스 차창 너머로 본 풍경
KINABALU PAKR 도착 20여분 전에 들른 전망대에서 본 KINABALU산 모습
당겨본 MT. KINABALU
KINABALU산 산행 도중에 올려다본 하늘
라반라타 산장 도착 직전에 비가 개인 키나바루산 모습. 사방에서 폭포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
Donkey Ears Peak 방향 조망.
KINABALU산에서 저렇게 물이 많이 흐르는 것으로 보아 위쪽에 너른 평지가 있음을 알려준다.
켄팅 라가단 산장 방향 조망
공원입구 방향으로 내려다본 조망
라반라타 산장 뒤쪽 KINABALU산 조망
라반라타 산장과 키나바루산 모습
당겨본 Donkey Ears Peak 모습
Donkey Ears Peak 아래쪽으로 사얏사얏 산장이 보인다.
내일 올라야할 산행코스라 아래에 보이는 사얏사얏 산장 뒤편 바위 절벽 어디로 오르게 될 듯...
비가 그치고 한참이 지났음에도 바위를 타고 흐르는 폭포수는 줄지 않고 계속 쏟아져 내린다.
당겨본 폭포수 모습. 비가 오지 않으면 그냥 바위 절벽일 뿐인데...
Donkey Ears Peak 쪽에서 흘러내리는 빗물 폭포를 당겨본 모습
이튿날 새벽 2시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도착한 키나바루산 최고봉인 Low's Peak 정상 모습
Low's Peak 정상에서 바라본 Donkey Ears Peak 방향 조망
King George Peak 방향 조망. 솟아오르는 태양이 하필이면 조그만 구름띠에 가려서 일출의 장관은 놓쳤다.
King George Peak(좌)와 King Edward Peak(우) 방향 조망
서북쪽 Alexandra Peak 방향 조망
북쪽 Victoria Peak 방향 조망
당겨본 Victoria Peak
Alexandra Peak(좌)와 Victoria Peak(우) 사이의 조망
서쪽 St John's Peak 방향 조망
떠오르는 해를 가리로 있는 구름띠의 왼편 뭉게구름을 당겨본 모습
구름띠 오른쪽과 King George Peak 방향 조망
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가리고 있는 구름띠 모습
남동쪽 Donkey Ears Peak(좌)와 South Peak(우) 사이로 넓게 펼쳐진 화강암 평원 조망
Donkey Ears Peak 방향 조망
당겨본 모습
당겨본 남봉(South Peak) 방향 조망
서쪽의 바다를 당겨본 모습
동북쪽으로 커다란 만이 형성되어 있다.
Low's Peak를 내려서며 안부에서 본 King George Peak 모습
King George Peak(중앙)와 King Edward Peak(우) 모습
끝 모르게 깊게 파인 바위 절벽... 아니 솟아오른 바위 덩어리!!
Low's Peak를 내려서며 바라본 Alexandra Peak 모습
St John's Peak 모습
Low's Peak에 있는 안내판 모습
Donkey Ears Peak와 South Peak 사이로 펼쳐진 화강암 평원 가운데로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다.
South Peak 방향 조망
King George Peak 방향 조망
내림길에 옆에서 바라본 St John's Peak 모습
안부에서 올려다본 Low's Peak 모습
Peak들 사이로 둘러싸인 거대한 홀?
돌아본 Low's Peak 모습
South Peak(좌) 방향 조망
돌아본 Low's Peak. 최고봉인 Low's Peak는 여러 봉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사방 어디에서도 조망이 되지 않는다고...
내림길에 돌아본 여러 바위봉들 모습
South Peak 방향으로 내려서며 본 모습
돌아본 Donkey Ears Peak 모습
보르네오섬 남쪽 방향 조망
당나귀 귀처럼 보인다.
내려다본 모습
South Peak 모습. 꼭대기에 돌기둥이 세워져 있다.
등로 동쪽의 바위 봉우리
아쉬워서 다시 돌아본 바위 녀석들!
가까이서 본 South Peak 모습
뒤쪽에서 본 Donkey Ears Peak 모습
좌중앙으로 보이는 사얏사얏 Gate를 향해 내려서고 있는 백두들 모습이 아슬아슬하다.
절벽 아래로 사라지고 있네...
당겨본 사얏사얏 산장 모습
올려다본 당나귀 귀!
화강암 절벽을 내려서고 있는 산객들의 모습
올려다본 바위 절벽. 저기를 어떻게 내려왔지...!!
저~어 아래까지 내려가야 되는데.. 어떻게??
아래쪽으로 골프장이 보인다.
지난밤 묵었던 라반라타 휴게산장이 보인다.
주위의 산들이 마치 조그만 언덕처럼 느껴진다.
남동 방향 조망
절벽을 따라 매어 놓은 밧줄을 잡고...
3700미터 부근으로 내려오니 나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올려다본 바우 봉우리들
조그마하게 보이던 라반라타 산장이 다가와 있다.
돌아본 바위 절벽의 등로 모습
라반라타 산장과 뒤쪽의 바위 절벽 모습
아래쪽 조망
아침 8시를 조금 넘긴 시간인데 벌써 구름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코타 키나발루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본 모습. 구름이 만들어낸 현상인 듯.
세계 3대 석양이라는데...
해변 모습
쌍무지개가 떴다!
해는 섬 뒤쪽으로...
석양
이곳에서는 무지개가 거의 매일 뜬다고...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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