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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인제 가리봉 답사산행

by 재희다 2008. 11. 2.


산 행 지 : 인제 가리봉

산 행 일 : 2008. 11. 2.(일)

산행코스 : 한계령 ~ 가리능선 ~ 가리봉 ~ 주걱봉 ~ 삼형제봉 ~ 느아우골 ~ 옥녀탕계곡

산행참가 : 2명(세민형과 함께)



한계령 휴계소에 차를 두고,



사람들의 눈을 피하며 한계령에서 가리봉 방향 능선 들머리로 들어선다.



능선 위로 이어진 족적의 흔적을 쫓아,


능선 위로 올라서니 의외로 편평하고 완만하다.



한계령 건너편 서북능선 방향의 암봉.



산죽이 덮힌 가리봉으로 향하는 능선길.



서북능선의 암봉 모습.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서북능선 지능선의 임봉들이 조망된다.



나무들이 빼곡한 가리봉 방향 능선 모습.






당겨본 점봉산 1157봉 방향의 능선.


돌아본 한계령 방향의 지나온 능선.





이곳도 설악산국립공원에 포함되는가 보다.




능선 갈림길.

한계령 바로 아래에서 오르면 이곳으로 이어지는듯.



전망바위에서 서북능선의 귀떼기청을 바라보는 세민형.



귀때기청봉 방향.


44번 국도가 지나는 한계천.



우측으로 보이는 귀때기청봉.





가야할 가리봉 방향.


안산 방향.



당겨본 안산 방향.




점봉산 방향.


한계령 방향.



귀떼기청 방향.


서북능선 조망.


뒤돌아본 한계령 방향.


가야할 가리봉 방향.



962봉 삼각점.


가야할 가리봉 방향.


돌아본 한계령 방향.



그래도 나는 살아있다 !





1087봉 쯤 도착.





1087봉 삼각점.



가리봉 오름길 전망바위에서 본,

귀떼기청과 대청봉 방향.


귀떼기청.


돌아본 한계령 방향.


남쪽 점봉산 방향.



가리봉에서 남쪽 필례약수 방향으로 흘러내리는 지능선 모습.



다시 가파른 암릉을 올라서 돌아본 한계령 방향.


설악산을 배경으로 !



당겨본 망대암산의 암릉 모습.



당겨본 귀떼기청.


당겨본 서북능선 지능선의 장군암봉.


당겨본 중청과 대청.


귀떼기청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서북능선 모습.






당겨본 안산 모습.





가리봉으로 향하는 암릉 우회길.


북풍을 피할 수 있는 멋진 조망 쉼터.



가리봉 오름길 봉우리에서 본 가야할 가리봉.





능선삼거리 이정표.



우측이 필례약수에서 올라오는 길이다.



전망 봉우리에서 본 남쪽 방향.


가야할 가리봉 방향.


우전방 안산 방향.





다시 가야할 가리봉 방향.


우측 서북능선 조망.


가리봉 지능선 암릉 모습.





귀떼기청.




우측 한계천계곡 모습.













돌아본 한계령 방향.



망대암산과 점봉산 방향.


한계령과 대청봉 방향.



점봉산 방향.


한계령 방향.


가야할 주걱봉과 삼형제봉 방향.


당겨본 주걱봉.





가리봉 정상.



대청봉 방향.


한계령 방향.


망대암산과 점봉산 방향.


점봉산 방향.


북쪽으로 건너다 보이는 안산.


서북능선 조망.


가리봉 인증.



주걱봉을 배경으로 !



가리산리로 이어지는 지능선.



점봉산 방향.


가리봉 정상석.


살짝 당겨본 대청봉 방향.



귀떼기청.


당겨본 서북능선 너머로 보이는 황청봉.


대승령 방향.


안산 방향.


주걱봉 방향.


가야할 주걱봉과 삼형제봉 방향.







가리봉을 뒤로하고 주걱봉 방향 내림길로 들어선다.






내림길에서 발견한 오래된 가리봉 정상 팻말.


돌아본 가리봉.





돌아본 가리봉.





주걱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


우측 안산 방향.



암릉 우회.




가야할 주걱봉.




우측 가리산골 모습.




전망바위.


돌아본 가리봉.





안산 방향.





안산을 배경으로.


가리산리 방향 지능선의 봉우리들.


가리산리 방향 조망.



가리산리 갈림길.



거친 암릉길이 이어진다.





가야할 주걱봉.



돌아본 가리봉 방향의 능선.






암릉을 우회하여 지나면,


또다른 암봉이 앞을 막아서고.


우횟길로.



외줄로 이어진 위험한 절벽길.





우회하며 올려다본 암봉.



비박지.


이제 주걱봉이 앞을 막아선다.



우횟길에 올려다본 주걱봉.


돌아본 암봉.



앞쪽으로 삼형제봉 쯤이 보인다.


거친 우횟길.



주걱봉을 우회하니 삼형제봉이 나온다.


살짝 당겨본 삼형제봉 모습.



삼형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좌측 가리산리 방향의 골짜기 모습.




느아우골 갈림길.



우회하여 지난 주걱봉 방향.


느아우골 방향.



느아우골로 하산길에 접어든다.






점점 어둠이 찾아드는 느아우골.





지난해 홍수의 상처를 간직한 느아우골을 배경으로. 




폭우의 상처가 남아있는 느아우골.






폭우로 등로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느아우골 모습.







한계천 건너편으로 안산이 보인다.




느아우골 내림길이 거칠어서 예상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어둠이 짙게 드리울 즈음에서야 겨우 한계천에 도착한다.




옥녀2교 도착.



택시를 호출하여 한계령 휴계소에 도착한다.